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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젊은 세대들 이해하기/- MZ 세대 번아웃 증후군-회사 떠나는 젊은이들

MZ 세대 회사 떠나는 이유? 번 아웃 증후군 현상과 해결하기

by 빙고3 2023. 6. 12.

   WHO는 2009년에 번아웃에 대해서 번아웃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적 스트레스증후군이라 정의했습니다.

과도한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성에 의해서 무력감이나  부정적인 태로를 갖게 되는 어려움들을 알고 주위의 분들을 이해하고 번아웃의 증후군을 해결하고자 이 글을 쓰니 왜 젊은이들이 회사를 떠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 이란?

 

 

노을-지는-모습을-보며-번-아웃을-생각해본다.
노을지는-모습-보며-번-아웃을-생각해본다

- 열심히 일해서 체력이 다 닳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말한다. 해수욕장 바로가기

-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기력이 약해지는 극단적인 피로감으로 탈진이 오는 것이다.

- 지속적으로 과도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과도한 몰입으로 인한 무력감과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다.

- 업무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 회사에서 정해진 근무 시간 외에 더 이상의 초과근무는 안 한다.

- 냉소주의에 대한 가치관이 강하다.

-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서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효율성이 비효능감으로 생기게 된다.

- 회사에 다닐 동기부여가 떨어지니 잦은 지각이 반복되어서 회사의 생상성도 떨어진다.

- 퇴사로 인해서 회사의 조직적인 구조에서의 회사성장에 지장을 준다.

 

 

조용한 퇴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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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자기의 할당만 최소한의 것만 하겠다,

●  주어진 업무만 하고 받는 대로 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  물리적으로 퇴사하지 않았지만 심리적으로 퇴사한 상태이다. 그러니, 동기저하상태에서 회사조직에 계속 남아 있고  또, 회 사는 다른 사람으로 대체도 못하고 함께하는 다른 근무자들의 동기도 저하하는 돌풍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회사조직은 근무자와 함께 서로 연대한다는 것이다.

 

 

MZ 세대의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기업의 역할은?

 

해결 방법

 번아웃 증후군 정신건강 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개인적인 상담센터를 만든다는 것이다.

● 주기적인 갈등요소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조직 사회가 바뀌어야 번 아웃도 바뀐다.

● 금전적인 보상이나 승진뿐만 아니라, 본인이 한 일들에 대해 체감하고 고객들과 본인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일에 대해 중요성 의미를 동기부여해 주어 일에 어떤 영향력을 주었는지 알게 해주어야 한다.

●  경력계발기회를 준다든가 조직에서 나를 인정해 주고 존중해 준다는 것 울 알게 해 준다.

●  긍정적인 직업경험과 고객설계경험이다.

●  조직 내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에서의 최대한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러면 회사가 기업경쟁력에 도움이 되도록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기여할 것이다.

 

 

▣ 리더와 구성원 간의 주기적 소통

 번아웃 징후 파악 및 재발 방지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과 인정

 리더의 지지와 공감강릉시 해수욕장 바로가기

 조직차원의 긍정적 '직원 경험' 설계

 조직과 개인의 불일치 해소하는 조직 재설계

 

 

 

구글과 애플등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은 ' 마음 챙김 명상 프로그램'도입하고 있다.

MZ세대들이 이제는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도록 개인 아닌 시스템에서 더 많은 관심과 앞으로의 대책을 만들어 회사를 떠나지 않도록 긍정적으로  지원과 함께 소통의 문으로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기업의 대처프로그램 도입에 힘써야겠다.

 

 

 

MZ세대가 번 아웃세대일까?

 

Z세대는 출생 연도가 1997년부터 2012년(10~25세)이고, Millenial세대는 출생 연도가 1981년부터 1996년( 26 ~ 41세)까지이고, X세대는 > 출생 연도가 1965년부터 1980년(42~ 57세)이고베이비 붐 세대는 출생 연도가 1955년부터 1964년(58~67세)을 말하고 있느니, 나는 어느 세대에 태어났는지 확인하고, 또, 지난 시대의 역사도 다시 알아가는 공부도 해 보았으면 해요. 그리고 MZ세대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 출생 세대를 말한다.

 

 

왜 번아웃 세대가 되었나?

 

MZ세대의 번아웃 신드롬을 이해하고, MZ세대의 이슈별로 가지는 가치관을 알아보는 게 좋을 듯하다.

 

1. 기존 세대들(출생 연도 1955년~1979년)의 회사와 개인 생각을 다음 제시어로 알아보면은 서로를 위하여 개인의 일보다는 회사의 일을 먼저 생각했었던 기억이 있다. 회사 상사의 지시는 시키는 대로 그냥 따라야 했었고, 회사의 발전은 나의 발전으로 나의 성공보다는 회사의 미래가 우선이었던 세대였다고 본다. 그래서 잠시 머리도 식힐 겸 강릉의 명소도 잠시 돌아보고 시간을 내어 갔다가 올 수 있게 블로그를 옆에 올리니 한 번 다녀오세요. 강릉시관광 명소 바로가기

 

또,   일이냐 개인이냐고 따질 때에는 선공후사로 회사일을 먼저로 업무 외에 연장 야근도 당연히 해야 했었다. 부서의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었고,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의 발전은 낯설고 두려웠던 PC시대였었다. 임원의 승진은 가능한 회사와 함께하는 게 하나의 목표였던 시대였다는 게 지금의 시대와는 정말 다르다는 걸 알게 해 준다.

 

2. MZ세대(출생 연도 1980년~2000년)들의 회사와 개인 생각을 다음 제시어로 알아보면은 상사가 지시할 때에는 이유나 알고서 회사일을 따라야 한다고 한다. 현재의 2000년 이후의 세대는 회사의 발전은 나와는 별개로 개인의 전문적인 업무나 취미로 개인이 우선시되는 개인주의의 세대로 변화하고 있다. 또, 일이냐 개인이냐는 선사후고로 개인일이 먼저이고 회사는 나중이라는 생각으로 다닌다는 것이다.(출처=국민대 경영대학장 이은형)

 

부서 회식이 있으면은 점심 때로 시간을 잡아서 비싼 걸로 주문하고 , 그 시간에 회사업무를 함께 본다는 것이다. 회사의 업무 외의 일들은 시간을 따로 정해서 하는 회식은 안 한다고 한다. 즉,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노동시간에 맞게 끔 하는 게 중요하지 회사를 위해서 다시 시간을 내어서 회사를 위해서는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디지털시대의 발전은 신나고 편하다. 즉, 힘든 노동에서 오는 시간적 낭비보다는 빠른 정보로 여러 가지를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원이 되어 승진이 되려면 얼마나 오래 회사를 다녀야 할까 보다는 자신의 앞 날의 계획을 먼저 정 한다는 것이다.

 

 

3. 디지털시대와 함께 모든 이의 최고가 되기 위해 경쟁하며 자란 MZ 세대들이다. 반복되고 고정된 무의미보단 창의적이고 뛰어난 인재 양성이 미래의 발전이고 개인의 발전이라 알고 있는 MZ 디지털시대이다.

 

오랜 기간 준비한 최고가 되기 위한 대학입시준비부터 취업준비까지 취업은 했지만 자신의 능력에 비해 고된 업무에 대한 불만이 생긴다. 그래서 각자 만의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듯 조직적인 회사의 생활을 패턴을 참고 다녀야 할 필요도, 다닐 의미도 없다 하여 평생직장으로 참고 다니며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디지털 정보 시대와 함께하며 자기만의 창의적인 사업이나 더 나은 더 뛰어난 자기 계발로 미래를 향해 나아 간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젊은이들의 생각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자, 그럼 이번에는 잠시 상쾌한 바람을 느끼게 강릉시해수욕장으로 잠시 바다를 보며 쉬었다 번아웃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강릉 바다 바로가기

 

번아웃에 대해서

● 어릴 때부터는 강도 높은 경쟁의식을 경험>했던 젊은이들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입시을 위해 과학고를 위해 외고를 위해 어릴 때부터 경쟁하는 학원을 찾아다니며 성적 우수자가 되려면 모든 학원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경쟁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고 지내는 시대임은 틀림없다고 본다.

 

취업준비 시에도 자신을 위한 스펙을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해야 된다.

 

● '시키는 대로 하라'식의 권위적 위계적 조직문화가 독성적 조직문화이다. 이것이 바로 직장 내에서의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고 본다.

 

●  신입도 경력이 필요한 시대로 스펙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되었다.(신입사원 평균 연령은 1998년 25세부터 35세까지이다.)

 

 

 

일반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차이

 

우울증은 일상생활 전반에서  슬픈 감정이지만

번아웃업무 영역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무력감, 피로감과 무감각 현상으로 나타나니 구분하여 관찰해야 한다.

일상적인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이나 짧은 효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번아웃은 회복까지 수개월 수년이 걸려 회복까지 오래 걸린다. 강릉시로 테마여행 바로가기

 

그래서, 회사 내부에서는 개인의 번아웃이나, 우울증 등과 같이 정신적으로 개인의 문제나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오는 문제로 회사의 조직에서 오는 갈등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이가 회사 내부에 항시 상주하며 서로 간의 힘들을 상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홍보하며 서로가 어울림이 활성화되도록 회사조직의 발전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여야겠다.

 

 

 

 

 

출처 : LG 경영연구원 곽연선 '번아웃 세대' 책 중에서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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