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에는 티스토리라는 것을 만들기까지는 무슨 작업을 제대로 했는 지도 모르고 무작정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하다가 어렵기만 한 티스토리 연결하기를 불편해할 분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또, 제가 한 것에 대해서 어디가 문제가 된 것인지 다시 알고자 사진과 함께 기록해 두고 다시 보기 위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또, 저처럼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글을 쓰며 도움을 얻고자 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나하나 자세히 사진과 함께 글로 써보니 아래와 같이 천천히 따라서 해보세요.
티스토리를 구글에 색인 등록하는 법을 아래와 같이 알아볼게요.
티스토리에 구글 색인 등록하는 법
1편에서 티스토리를 등록했으니, 이번에는 티스토리에 글을 써 놓은 것을 다른 네이버나 구글, 다음 같은 사이트에 알려주어서 나의 글 쓴 내용을 사이트를 통해서 검색할 수 있게 중간 역할로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을 구글 서치, 네이버웹마스터라고 합니다.
내 티스토리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도록 구글과 네이버 등 검색 포털 사이트에 등록시키는 것을 색인이라고 해요. 그 구글 서치와 네이버 마스터는 가가 들어가서 등록은 꼭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나의 글 쓴 것이 제대로 안되었을 시 색인하라고 나의 구글 메일로 색인오류가 되었다고 옵니다. 티스토리에 글쓰기를 하고 2일 후에 바로 메일 와서 글 쓴 것에 대해서 오류가 된 것을 알려줍니다.
즉, 책 속의 낱말이나 구절과 문장 등에 관한 순서나 구글애드가 원하는 구조가 안 나올 시 일정하게 순서대로 나열하라고 하는 것이니 색인 단어에 불편해하지 마세요. 저도 뭔지도 모르고 메일 오면 그냥 누르다가 시간만 흘러 보냈답니다.
Google Search Console
Search Console 도구와 보고서를 사용하면 사이트의 검색 트래픽 및 실적을 측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Google 검색결과에서 사이트가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search.google.com
자, 이젠 티스토리를 구글 서치콘솔에 색인등록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6단계 순서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서치등록하기
1. 구글사이트에서 구글 서치를 입력하여 검색해 보세요.
구글 서치 화면이 나오면은 왼쪽 마우스로 클릭하여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잠시 놔두고
컴퓨터 화면의 맨 위에 사이트 치는 곳의 맨 오른쪽의 동그라미 속의 더하기(+)를 누르고 새 화면이 나오면은 검색창에 tistory라고치세요. 그러면 티스토리화면으로 이동해요.
내 티스토리가 나오면은 아래 보면은 홈으로 가는 집모양옆에 오른쪽 검색에 보면은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나옵니다. 그러면 본인의 g.tistory.com가 나오니 마우스의 왼쪽을 눌러서 앞에서 뒤까지 클릭하면 파란색이 나옵니다.
만약, 검색창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안 나오면은 아래와 같이 htts://g.tistory.com을 키보드로 입력하시고요. 그 빈칸에 자신의 티스토리를 쓰세요. 저는 예로 g.tistory라고 설명하겠습니다.
그때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복사하기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잘 따라오고 계시죠. 그럼 다시 구글 서치로 갑시다.
2. 오른쪽 url 접두어 메뉴에서 네모 빈칸에 티스토리에서 복사한 나의 블로그 주소인 https://g.tistory를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면 붙이기를 누르고 나면 화면에서 계속을 클릭한 뒤 기다리면은 인증확인 중이라고 화면에서 읽고 있으니 기다리세요.
아래를 보면은 소유권 확인 메뉴에서 확인아래로 내려가서 HTML 태그를 클릭하고 네모 박스 안에 복사라는 것을 마우스로 눌러주세요. 그리고 화면은 그대로 놔두고요. 바로 티스토리로 가세요
화면아래에서 완료는 끝나지만은 속성은 구글 서치 콘솔로 가고요
3. 내 티스토리블로그에 가면은 오른쪽 맨 위에는 동그라미와 내가 만들어 놓은 블로그 이름이 왼쪽에 있어요. 동그라미를 누르면 관리, 글쓰기의 3가지 메뉴에서 관리를 눌러 주세요.
4. 티스토리 화면에서 왼쪽에 쓰기, 블로그 관리홈, 콘텐츠, 댓글, 통계, 수익, 꾸미기가 왼쪽으로 길게 아래로 나오죠. 아래 보면은 제가 만든 하얀 동그라미 모양 아래에 꾸미기가 있어요. 꾸미기를 누르고 스킨편집을 클릭하세요.
그러면은, 오른쪽에 스킨편집이 나오고 HITM이 보이면 누르세요. 컴퓨터가 알고 있는 용어들이 영어로 영어들이 나오죠. 절대 겁내지 마세요 처음 보는 문장들이니 저와 함께 차분히 따라가면 문제없어요.
5. 화면에서 <head> 찾아보세요. 찾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직접 눈으로 봐도 head가 보이니 마우스를 가지고 head의 d뒤에 클릭한 다음 키보드에서 ENTER인 엔터키를 눌러 주는 방법이 있고요. 두 번째는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영어 F를 눌러요. 그러면 긴 네모 화면에 <head>를 키보드로 직접 입력하면은 화면에 <head>가 나오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첫 번째로 진행했습니다. 다 하셨나요. 그러면 <head>의 바로 아래에 커서가 깜박깜박하고 있으니 키보드에서 CTRL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V를 누르면 복사했던 HITM의 태그에서 복사한 영어 문장이 나올 겁니다. 이젠 화면의 적용을 누르세요. 이 부분이 저는 제일 어렵고 고난이 단계였어요. 이것은 티스토리한테 구글과 연결되어서 내가 쓴 글이 완성 안될 시 구글 서치콘솔은 고쳐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6. 그럼, 마지막 단계인 구글 서치콘솔에 가서 티스토리에게 알려 주었다고 보고 해야 하니 가셔서 소유권확인의 메뉴에서 완료를 누르시거나 속성을 누르면은 구글 서치콘솔화면으로 갑니다.
즉, 티스토리의 글쓰기가 문장 구조나 맞춤법이나 칸 띄우기가 제대로 되었나 구글서치콘솔이 조사해 보고 통과가 안 되는 글쓰기는 다시 고치라고 색인하세요 하고 나옵니다. 글쓰기가 정확하게 되면은 색인 등록하면서 해결되었다고 설명해 주고 2주 뒤 승인이 됩니다. 돈을 벌게끔 구글 애드고시에 가서 광고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넣어라고 알려주니 기다리시면 됩니다.
자,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습니다. 구글에 검색에서 티스토리의 글들을 나오게 해주는 중간 연동은 다 마무리되었고요. 이제는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연결해 주는 것을 따라 해 보기로 해요. 정말로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커피 한잔하고 오세요. 아니면 잠시 쇼핑도 한번 해주시고요. 저도 이 글을 쓰던 시간이 밤에 시작했는데 벌써 아침이 왔네요. 아침 밥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네이버웹마스터
컴퓨터 화면에서 초록색인 네이버블로그에 들어가시고 네이버의 검색화면에서 네이버웹마스터를 키보드로 입력하면 네이버웹마스터라는 것이 아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라고 나옵다. 그 아래에 시작하기 진단하기 성장하기 메뉴 중에서 시작하기를 누르세요. 그러면은 네이버웹마스터 시작부터 진행하는 메뉴설명이 유튜브로 다 나와 있네요.
제가 등록하기 3달 전에는 네이버 웹마스터의 유튜버로 설명하기가 없었는데 정말 빠르게 만들어 놓았네요. 저도 다른 유튜버 보고 공부해도 무슨 소리 인지 외계인이 말하듯 못 알아들어서 연동하는 거 힘들었는데요. 제가 다시 네이버웹마스터를 보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다시 네이버웹마스터에 들어가서 읽어 보니 티스토리를 등록 안 해도 티스토리에 써 놓은 나의 글 들이 네이버에서 검색할 때는 나올 수 있다는군요. 하지만 네이버웹마스터에 등록을 하면 즉, 소유권을 등록하면 구글 서치콘솔에서 콘택트 수집이나 색인, 노출정보를 볼 수 있게 해서 나의 글이 어떤 게 오류인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컴퓨터 화면에서 네이버웹마스터를 검색 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시작하기를 들어가는데요. 사이트는 searchadviso.nave.com이니 다른 메뉴는 들어가시면 안 되고요. 괜히 알고 싶다고 따라 하다가 틀릴 수 있어요. 저도 유튜브 글 읽고 따라 하다가 잘못되어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블로그 새로 만들어서 다시 쓰게 되었답니다. 구글에서 영상을 2023년에 새로 다 구조를 조금 사용자가 쉽게 만들었다고 하니 옛날 거는 너무 어려웠으니 배우기가 정망 힘들기만 했어요.
그러니, 위 사이트를 통해서 유튜브를 따라 하는 게 정확하게 설명하네요. 네이버 정식 사이트이니 항상 정식 사이트는 맨 위에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 3개의 유튜브로 만들었는데요. 역시 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입니다. 제가 네이버 웹마스 너 시청해 보니 3개의 유튜버로 설명이 너무 잘 만들어놓아서 제가 글로 표현 안 해도 될듯하네요.
나의 글이 네이버에서 왜 안 나오는지 오류시 수정해야 할 것과 네이버에서 내 글이 검색되고 있는지 알려 준다고 하는 것을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등록 후 한 번도 네이버웹마스터에 들어가 본 적도 들어가야 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글만 3개월간 쓰기만 했어요. 사실 티스토리에서 메뉴를 보면은 방문통계에서 보면은 나의 글을 보기 위해서 클릭한 네이버나 구글, 줌, 다움들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다 알려주니 제가 볼 때는 등록을 안 해도 될 듯싶습니다.
자, 그럼 마무리의 글로 다시 정리해 보면은 티스토리의 글을 로봇인 구글서치와 네이버웹마스터가 오류를 잡아주고 사이트에는 어느 나라가 트래픽 했는지, 수집해 주고 색인, 진단 리포트를 확인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색인이 통과된 나의 글쓰기 글을 구글과 네이버 사이트에 올려주어 다른 사람이 검색하여서 얻는 정보가 나의 티스토리에 있으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 쓴 후에 메일로 오류메시지가 왔을 때 할 일
이번에는 티스토리로 글쓰기를 하고 계시다가 메일로 오류가 왔을 시 구글 서치콘솔에 가서 색인 등록이 되도록 다시 개선해 달라고 검토해 달라고 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1. 티스토리 블로그를 복사해 오신 다음 아래 돋보기 검색 오른쪽에 복사해서 넣으시고요. 실시간 테스트를 하고 구글 색인신청하면 다시 승인 신청하는 것입니다.
색인등록이 잘 되었으면은 아래와 같은 색인 생성 요청됨이 나옵니다. 안 나오면 URL테스트를 몇 번 반복해 보시고 색인신청하시면 됩니다.
2.URL검사를 해도 색인이 안된다고 하면은 왼쪽메뉴에서 Sitemaps를 가셔서 클릭하시고요. 새 사이트맵 추가에서 본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복사한 뒤에 sitemap라고 입력 후 제출을 눌러주세요.
3. 만약 가져올 수 없다 나오면 새로고침 후에 다시 입력해 주세요. 또 rss를 입력 후 제출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초록색으
로 성공이라고 나옵니다. 만약 가져올 수 없다 나오면 새로고침 후 다시 Sitemaps를 입력해 주세요. 이것은 구글 로봇이 티스토리 글을 가져가기 쉽게 연결해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 4. 성공이라고 나오면은 색인이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니 다 완벽하게 승인신청해 둔 것이니 바로 가셔서 글쓰기 하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내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을 하나씩 가져가니 이제 글쓰기를 해보세요. 40일쯤 구글에서 색인이 되었다고 등록이 되었다고 구글 이메일에서 문자가 옵니다. 색인을 안 할 시 2개월이 걸렸던 것 같아요. 저는 글만 쓰고 기다리는 줄 알다가 구글메일에서 색인에 오류가 있으니 수정하라는 문자를 볼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메일을 보니 오류 메시지가 많이 와있더라고요.
2023년부터 글쓰기만으로 돈을 벌어서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노후 준비를 위해서 연금 마련한다 하고 정성 들여서 열심히 글 쓰고 좋은 소식으로 우리 만나요. 제가 시작하고서 가장 어렵게 작업하던 티스토리의 여러 부분과 힘들게 느꼈던 부분들을 모두 다 정리해서 써 놓았으니 글 중단하지 마시고 꼭 쓰시라고 구글 서치콘솔을 사진과 함께 이 글을 저 나름대로 정리해 봅니다. 이글 쓰는데 6시간 걸렸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부자 되시고 건강하세요.
Google Search Console
Search Console 도구와 보고서를 사용하면 사이트의 검색 트래픽 및 실적을 측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Google 검색결과에서 사이트가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searc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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